PureTech사 비만치료제, 체중 감량 목표 달성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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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Tech 사의 자회사인 Gelesis가 만든 비만치료제인 Gelesis100가 임상서 주요 목적 달성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Gelesis100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임상에는 두가지 목표가 있었는데 Gelesis100는 임상에 참여한 성인들 가운데 58%의 체중을 5% 이상 줄이는 첫번째 목적 달성에 성공했다.

 

체중이 10% 이상 감소한 성인의 수도 위약보다 거의 2배 많았다. 그러나 다른 두번째 임상 목적 달성에는 3% 차이로 실패했다.

 

연구진은 " 이번 임상결과는 Gelesis100의 체중감량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증명해준다.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FDA 승인과정을 위함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Gelesis100는 위속에서 원래 크기의 100배로 수분공급이 돼 커지는 작은 히드로겔(hydrogel) 입자가 들어있는 캡슐이다.

 

이 입자는 두가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배고픔을 줄이기 위해 신체속에서 음식과 같은 조직으로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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