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높이면, 조산아 골밀도 향상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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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 '현재 400IU보다 2배 높이면 효과적' 발표

고용량 비타민 D 가 조산아의 뼈 건강을 향상시켜준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8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PLOS ONE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University of Nebraska Medical Center의 Ann Anderson Berry 박사와 연구진은 " 우리는 표준 용량의 비타민 D 라도 손상된 뼈 건강으로 고통받는 조산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있다. 앞으로 신생아 의사들이 앞으로 조산아들에게 800 IUs 의 비타민 D를 주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산아들은 비타민 D 결핍과 연관된 다른 질환과 약해진 뼈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비타민 D 를 투여받고 있는데도 뼈 건강이 좋지 못하다.

 

이에 연구진은 조산아의 뼈 건강을 위해 최적의 용량을 알아보기 위해 32명의 조산아들을 대상으로 4주간 연구를 실시했다.

 

이들은 임신 24주에서 32주사이에 태어났으며 이들의 절반은 하루에 비타민 D 400IU나 800IU를 투여받았다.

 

4주후 이들 모두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증가했고 골밀도도 증가했고, 성장도 향상됐다. 그런데 400IU 복용 집단의 골밀도가 매우 약한 조산아의 수는 800IU 복용 집단보다 2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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