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산억제제, 알츠하이머 환자 고관절 골절 높이지 않아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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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연구진 '10년이상 PPIs 사용은 위험 없다' 발표

프릴로섹(Prilosec)과 넥시움(Nexium)r같은 위산을 낮추는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눈것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고관절부 골절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4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프릴로섹, 넥시움 등의 위산억제약물은 프로톤펌프차단제(proton pump inhibitors:PPIs)계열에 속하며 주로 노인들에게 처방된다.

 

그러나 이들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는 것이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일부 연구결과가 발표된 다 있다.

 

이에 핀란드 Eastern Finland 대학교 Sanna Torvinen-Kiiskinen 박사와 연구진은 2005년부터 2011년사이 알츠하이머로 진단된 핀란드인 24,000여명 이상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84세였다.

 

골다공증, 약물 사용, 낙상에 영향을 주는 질병 보유 등 고관절 골정 위험요소를 조정한 결과 1년미만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고관절 골절 위험을 약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년이상의 기간동안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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