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암젠 백혈병 약물 '블린사이토' 확대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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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위험 있는 미세잔존질환 환자 대상

FDA는 암젠사의 백혈병 치료제인 블린사이토(Blincyto)를 완해 상태지만 백혈병의 미세잔존질환 환자들도 사용하도록 확대승인했다.

 

3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블린사이토는 이중 특이 항체(Bispecific antibody) 계열의 약물로, 이미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승인된 바 있다.

 

미세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 이란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암세포 수치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이러한 환자들도 여전히 재발위험이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새로운 분자검사로 확인될 수 있다.

 

블린사이토로 치료를 받은 미세잔존질환 환자 5명 가운데 4명은 잔유 증상이 전혀 없었다고 암잔사는 밝혔다.

 

블란사이토는 생명을 위협하는 cytokine release syndrome 라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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