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한미 당뇨신약 HM12525A 글로벌 2상 계획대로 진행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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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싱에는 고도비만 환자 440명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 평가

 

 

얀센이 한때 임상중단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던 한미약품의 비만-당뇨신약의 글로벌 임상2상을 재개 할 것으로 알려졌다. 

 

4일(미국시각) 미국 임상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얀센이 HM12525A의 글로벌 2상을 시작한다"고 이 날짜 업데이트했다.

 

한미는 이 후보물질은 지난 2015년 11월 얀센에 기술수출(중국-한국 제외 전 세계 개발 및 판매권) 했는데,  2016년 12월 환자모집의 어려움으로 유예, 임상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고도비만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을 평가한다. 

 

한미약품은 "얀센-한미는 비만·당뇨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 치료의 길이 열리도록, HM12525A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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