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Cyramza' 간암 환자 생존기간 연장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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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사의 Cyramza가 간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는 후기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시람자 후기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임상은 위암 치료제로 이미 승인을 받은 Cyramza가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에도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후기 임상이다.


이번 임상 참여자들은 alpha-fetoprotein 수치가 높은 환자들이었다. 간암 증상이 심할수록 alpha-fetoprotein 단백질 수치가 높다.

 

이번 임상은 바이엘사의 표적 항암제인 넥사바(Nexavar)로 치료를 받은 후에도 간암이 악화되거나 과민증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임상서 Cyramza는 간암 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간암 진행을 지연시키는 2차 목표 달성에도 성공했다.

 

릴리사는 2018년 중반에 Cyramza를 간암 치료제로 판매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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