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금속 낮은 수치도 심장에 위험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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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뇌졸중 위험 63%, 카드뮴 72% 높여...환경적 요인 줄여야

구리, 비소, 납, 카드뮴같은 독성 금속에 노풀되면 심혈관질환과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30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BMJ 8월 29일자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영국 Cambridge 대학교 Rajiv Chowdhury 박사와 연구진은 350,000여명이 참여한 이전 연구 37건을 분석한 결과 비소 노출이 관상 동맥성 심장질환 위험을 23%, 심혈관질환 위험은 30% 높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카드뮴과 구리 노출은 관상 동맥성 심장질환, 심혈관질환 위험을 둘 다 높였다.

 

납과 카드뮴 노출은 뇌졸중 위험도 높였는데, 각각 납은 63%, 카드뮴은 72% 뇌졸중 위험을 높였다.

 

매우 낮은 수치의 독성 금속에 노출되더라도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 이번 결과는 환경적인 독성 금속이 심혈관질환을 높인다는 것을 재확인해주고, 환경속 금속 물질을 줄일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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