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아스트라제네카 혈액암 약물 'Lumoxiti'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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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천천히 성장하는 혈액암인 모양 세포성 백혈병( hairy cell leukemia)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사의 Lumoxiti를 승인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Lumoxiti는 이전에 최소 2번이상 치료를 받고서 병이 재발하거나 고질적인 형태로 된 모양 세포성 백혈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승인됐다.

 

Lumoxiti에는 혈관밖으로 단백질과 수분이 빠져나가는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Capillary leak syndrome)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경고문구가 부착된다.

 

또한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는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경고 문구도 포함된다.

 

 

모양 세포성 백혈병은 느리게 자라는 혈액암으로 골수에서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의 일종인 B세포를 지나치게 많이 생산하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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