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의 스텔라라(Stelara)가 만성 장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후기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존슨앤존슨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스텔라라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씨병 치료제로 승인받은 바 있다.
이전 치료에 실패한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환자 96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서 각각 6 mg/kg 과 130 mg 두번 치료받은 환자들은 위약 집단보다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가 뚜렷하게 높았다.
부작용은 두 집단단 유사한 비율이었다.
한 환자가 6 mg/kg으로 치료받은 후 과다출혈 후 사망했다. 이 환자는 간경변이나 고혈압 이력이 없던 환자였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절반이상은 현재 치료제로 차도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번 임상을 주도한 Bruce Sands 박사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