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새 두드러기 약물 '리게리주맙' 기존약물보다 효과적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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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사의 실험단계 약물인 리게리주맙(ligelizumab)이 중증 두드러기(urticaria) 치료에 있어 기존 노바티스사의 약물인 졸레어(Xolair)보다 효과적이라는 후기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노바티스사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졸레어는 노바티스와 로슈사가 판매하고 있으나 유럽과 미국서 판권을 잃어 생물학적 약물을 카피하는 회사들과 경쟁할 시기다.

 

노바티스사는 2,000여명이상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건의 리게리주맙 Phase III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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