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사는 진행된 소세포성폐암 2차 치료제로서 Rova-T(성분명 rovalpituzumab tesirine) 후기 임상을 위한 환자 등록을 중단했다.
이는 독립적 자료모니터링위원회(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 IDMC)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애브비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IDMC는 Rova-T 치료시 대조 약물 topotecan로 치료받았을때보다 전체 생존 기간이 짧았다는 보고를 내놓은 바 있다.
Rova-T는 애브비사가 2016년 Stemcentrx 사로부터 5십8만달러에 사들인 것이다.
Rova-T는 암환자 80%이상에게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DLL3 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에 달라붇는 독성 화학물질이다.
이 바이오바커는 암이 DLL3 단백질을 발현하는 환자를 찾아주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