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프랄런트', 이상지질혈증 동반 당뇨병에 효과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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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K-9억제제 '프랄런트'은 이상지질혈증 동반 당뇨환자 에게서 유용한 치료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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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7일 부터 11일사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9회 미국당뇨병학회(ADA, Scientific Sessions of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는 프랄런트(알리로쿠맙)의 ODYSSEY DM-DYSLIPIDEMIA 연구 관련, 하위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는 개방형 임상(open-label study)으로, 혼합형 이상지질혈증(MD) 동반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이었다.

 

스타틴을 최대 내약용량으로 사용하거나 불내성으로 인해 스타틴을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프랄런트 군은 격주로 75mg씩 투여(연구 12주차에 일부 환자에서 150mg씩 격주 증량)했다. ▶대조군은 통상적 치료(usual care) 방식을 택했다.

 

이의 앞선 연구들에서 프랄런트 군은 통상적 치료(Usual care)군 대비, 비 HDL콜레스테롤(non HDL-C)의 우수한 감소 효과(1차평가변수)와 일반적으로 좋은 내약성을 보인바 있다.

 

                   

                                         ▲미국당뇨학회 홈페이지(http://www.diabetes.org/)


이번 ODYSSEY DM-DYSLIPIDEMIA의 사후 검정(post-hoc)의 하위그룹 분석은 프랄런트의 유효성 평가로, 통상적 치료(에제티미브, 페노파이브레이트) 단독 군에서는 비HDL콜레스테롤과 기타 지질수치를 살폈다.

 

또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요법을 병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HDL-C 100 mg/dL 이상, TG 200 mg/dL 이상, HDL-C 40 mg/dL 미만(남성)이거나 50mg/dL 미만(여성)에의 도달 여부를 관찰-평가 했다.

 

결과에서 프랄런트는 고중성지방혈증과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동반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죽상 경화성 지질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더 효과적 이었다.

 

환자들은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 병용 투여, 혈당수치에는 임상적 영향을 주지 않는 '일반적인 내약성'을 보였다.

 

한편 프랄런트 개발사인 사노피는 "제2형 당뇨환자의 약 1/3이 심혈관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ODYSSEY DM-DYLIPIDEMIA 연구는 "프랄런트 중심이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중 지질 관리에 적절한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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