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송문준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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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4번째 박온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장, 3번째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신경외과 손문준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생명 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손문준 교수는 평소 본원 잠재 뇌사자 발굴에 힘써왔으며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생명 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주간으로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됐다.


일산백병원 손문준 교수는“현장에서 뇌사자를 발굴하는 건수도 낮지만, 실제 장기기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낮다”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뇌사자 관리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내원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 전달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장기기증 캠페인 행사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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