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지난해 폐암치료제로 유전자치료제인 '옵디보주240mg' 등 25품목(17개성분)의 항암제를 허가했다(도표 등 상세 내용은 식약처 홈피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2일 식약처의 2019년 의약품 허가 현황에 따르면 1월 화이자제약의 백혈병치료제 '베스폰사주'를 시작으로, 10월 30일 노바티스의 '키스칼리정200mg' 등 총 25 품목(17개성분)의 항악성 종양제를 허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응증별로 보면 백혈병치료제가 7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방암 6품목, 비소세포폐암치료제 3품목 등의 순이었다.
■ 백혈병치료제 7품목은 ▶베스폰사주, ▶카비부설판주, ▶라이답연질캡슐25mg, ▶벤클렉스타정100mg, ▶벤클렉스타정10mg, ▶벤클렉스타정50mg, ▶타시그나캡슐50mg 등 이다.
■ 유방암치료제 6품목은 ▶나벨빈연질캡슐30mg, ▶나벨빈연질캡슐20mg, ▶버제니오정150mg, ▶버제니오정50mg, ▶버제니오정100mg, ▶버제니오정200mg 등 이다.
국내 제약사 허가 7품목으로 ▶알보젠코리아가 다발성골수종치료제 '알보젠레날리도마이드캡슐5mg' ▶부광약품의 비소세포폐암·유방암 치료제 '나벨빈연질캡슐20mg' ▶한국신약 생약면역억제제 '한신메시마-에프액' ▶광동제약의 면역억제제 '에리니토정10mg' ▶제일약품의 직장암치료제 '론서프정20' '론서프정1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첨복플루오주250mg' 등을 회사 7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외자 제약사는 릴리를 비롯해 11개 업체 18품목의 항암제가 허가받았다.
▶다케다제약이 '제줄라캡슐100mg'을 2차 이상의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에 완전·부분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고도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허가받았다.
▶머크는 국내 유일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제인 '바벤시오주'를 허가받았고, ▶릴리는 유방암치료제 신약인 '버제니오정100mg' 등 4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이 밖에 ▶에브비는 국내 최초공급-유일 경구용 B세포 림프종-2(BCL-2, B-cell lymphoma-2) 억제제인 '벤클렉스타정(VENCLEXTA, 성분명: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50mg' 등 3품목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치료제로 지난 5월 29일 허가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늠 '린파자정100mg' 린파자정150mg'을 성인 난소암 및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지난 10월 29일 허가받았다.
▶노바티스는 지난 10월 30일 키스칼리정200mg'을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및 사람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HER2) 음성인 진행성과 전이성 유방암환자 치료제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