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선 교수(연세대 교수)가 차기 공단 이사장으로 거론된다.
강청희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 물망에 올라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강청희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이 물망에 로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차기 이사장에 응모한 복수 지원자 중 강청희 위원장과 정형선 교수가 최종 후보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 위원장은 의사 출신으로 건보공단에서 지난 2021년까지 3년간 급여상임이사를 맡은 바 있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와 상근부회장, 용인 기흥구보건소장,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민주당에서 보건의료특별위원장을 맡고있다.
정형선 교수는 서울대 졸업한 행정고시 출신으로 복지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정책통 이다.
OECD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OECD 보건계정 전문가회의 의장으로도 활동, 정책 역량을 쌓은 인물이다.
이 밖에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보건행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최근 신임 심평원장 하마평에도 올랐던 인물이기도 하다.
건보공단의 새 이사장은 대통령이 현직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하면 곧바로 임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