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함께 웃고, 참여하고, 생각하는 ‘2026 환자안전 주간행사’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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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 QPS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17일)을 맞아 지난 16~17일 ‘2026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분당제생병원 2026 환자안전 주간 행사
사진 : 분당제생병원 2026 환자안전 주간 행사

이번 행사는 QPS 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환자 안전 꽃피다’, ‘환자 안전 초성 룰렛’, ‘내가 뽑는 최고의 환자 안전상’, ‘환자안전 퀴즈’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으며, ‘환자 안전 자랑’과 ‘환자안전 서포터즈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우리부서, 환자안전을 자랑해주세요’코너는 각 부서의 신청을 받아 병원 곳곳에서 이뤄져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부서 환자안전 자랑에서는 영양팀이 1위를 차지했고, 간호교육팀이 2위, 마취통증의학과가 3위를 기록했다.

환자안전 서포터즈 시상에서는 진단검사의학과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직원에는 57병동 이희수, 응급의료센터 김해경, 마취통증의학과 오세화, 진단검사의학과 박지연, 영상의학과 최나리 직원이 선정됐다.

손정환 병원장은 “함께 웃고 참여하고 생각하는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통해 직원과 병원을 찾는 모든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환자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비감염성 질환을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로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은 의료기관인증원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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