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 체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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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이기훈)과 생명나눔 실천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9월 21일(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이기훈)과 생명나눔 실천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 대상 지속적인 헌혈운동 전개 및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 정기적인 헌혈 참여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과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 지원 ▲기부와 봉사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프로그램 수립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삼육서울병원은 원내 행정동 앞에 마련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도 진행했다.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서울병원 임직원 60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신청하며 생명나눔에 뜻을 모았다. 삼육서울병원은 의료선교 100주년을 맞은 2008년부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기훈 서울동부혈액원장은 “최근 혈액 부족으로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 공급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육서울병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혈액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꼭 필요하지만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육서울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이어가고,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헌혈문화 확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서울동부혈액원 이기훈 원장(왼쪽)과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포스를 취하고 있다.
[사진] 서울동부혈액원 이기훈 원장(왼쪽)과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포스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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