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K-ESG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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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의료기기 자원순환부터 친환경 공급망 구축까지 환경경영 실천 성과 주목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26일 열린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대상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멀츠는 4년 연속 K-ESG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내 ESG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K ESG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사진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K ESG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K-ESG 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멀츠는 업계 특성을 반영한 자체 ESG 평가체계인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ESG Index’를 기반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에 특화된 ESG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환경·사회·거버넌스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반영한 평가지표를 통해 매년 ESG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를 다음 연도 경영 전략과 ESG 추진 과제에 반영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그 결과 멀츠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종합 ‘우수(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종합점수 90점을 기록하며 최고 수준인 ‘최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멀츠는 제품 생산·유통부터 폐기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ESG를 적용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자원순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사용이 완료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울쎄라® 팁을 회수해 전문 폐기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캠페인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으로 확대해 안전한 폐의료기기 관리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재사용 배송박스와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해 유통 과정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등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ESG 과제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ESG 실천 문화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내 ESG 커미티 ‘M:PACT’를 중심으로 저탄소식단, 페이퍼리스(Paperless), 디지털 탄소발자국 저감, 분리배출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임직원 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공유 도서관이 올해 문을 열었다. 임직원 봉사동호회 ‘더 멀리’를 통해 플로깅과 생태환경 관리 활동을 지속하며 ESG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연간 약 7,000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창출했다. 

이 밖에도 멀츠는 의료진·소비자·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의료진과 함께하는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 소비자 정품 인증 캠페인 ‘터치프라임(Touch Prime)’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ISO 37301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K ESG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에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경경영과 자원순환 활동, 임직원 참여 기반의 ESG 실천 문화를 꾸준히 이어온 노력에 대한 결과여서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균형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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