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정총-송년모임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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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는 녹십자 R&D센터서 2015년 송년모임을 가졌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녹십자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의 제24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녹십자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허일섭(許日燮) 회장을 비롯한 현직 녹십자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녹우회 회원들은 현직에 있는 후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사의 발전방안에 대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허일섭 회장은 만찬에서 “선배님들이 닦아놓고 쌓아놓은 토대 위에서 연구개발에 힘써 세계적 블록버스터 신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변함없는 애정을 바탕으로 회사를 지원해 준 녹우회의 끈끈한 정과 노고에 감사하는 뜻으로 정성이 담긴 기념품과 TV, 진공청소기 등의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녹우회는 녹십자 퇴직사우들의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으로 매년 송년모임을 개최해 전∙현직 임직원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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