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POLA)가 여름 시즌을 맞아 ‘B.A 밀크폼 썸머 키트’를 선보인다.

백년 역사의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한정판 스킨케어 키트와 메이크업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속되는 더운 날씨에 늘어지는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B.A 밀크폼 썸머 키트’와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번들거리지 않으면서 촉촉한 윤광 표현이 가능한 ‘B.A 오아시스 라이트 파우더’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B.A 밀크폼 썸머 키트’는 폴라의 대표 탄력 케어 아이템인 ‘B.A 밀크폼’ 본품(84g)을 중심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다. ‘B.A 밀크폼’은 쿨링감 있는 사용감과 함께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는 폼 타입 밀크 에센스로, 폴라만의 독자적인 탄산 거품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속 탄력과 볼륨을 개선하고 매끄럽고 정돈된 페이스 라인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신양벚나무껍질V와 레몬그라스추출물을 함유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B.A 밀크폼 썸머 키트’에는 조밀한 거품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B.A 워시’(9g)와 당화된 땀으로 인해 늘어난 모공을 케어해 피부를 맑아 보이게 하는 ‘B.A 로션 이머스’(8ml)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하나의 키트만으로도 여름철 피부를 탄탄하고 깨끗하게 가꾸는 폴라만의 프리미엄 홈케어 루틴을 경험할 수 있다.

                                          ▲ 폴라(POLA)가 ‘B.A 오아시스 라이트 파우더’를 출시했다.

폴라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광채를 추구하는 글로우 메이크업 트렌드에 발 맞춰 ‘B.A 오아시스 라이트 파우더’를 출시했다. 피부 위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빛을 은은하게 반사시켜 자연스럽고 고른 윤광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번들거리는 유분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면서 공기 중 수분을 끌어당겨 건조함 없이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B.A 오아시스 라이트 파우더’는 폴라의 프레스티지 라인인 B.A의 핵심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 이상의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졸트더모리소사와 왕벚나무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의 탄력을 키우고 더욱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B.A 밀크폼 썸머 키트’와 ‘B.A 오아시스 라이트 파우더’는 폴라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