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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장석기 기자 / sciencemd@daum.net
승인 18-06-08 08:39 | 최종수정 18-06-08 09:16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사진.재활의학과)가 지난 5월 25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 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는 신경과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400 여명으로 구성된 연합학회로 국내 신경생리검사를 통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분과학회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

 

김 교수는 학회지 2017년 12월호에 게재한 ‘근육위축 가쪽경화증 수부분할현상의 신경생리분석’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의 세부내용은 루게릭병에서 관찰되는 손의 마름 현상이 엄지두덩 쪽에 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로, 현상 자체가 말초신경병이 원인이 된다기 보다 루게릭병 자체의 성격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김창환 교수는 “연구성과에 대해서 좋은 상으로 격려를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서 환자들의 삶의 질을 증대하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 심뇌재활센터장 김창환 교수는 인하대병원 보건복지부지정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심뇌재활센터장을 역임하고 있고, 현재 대한재활의학회 산하 신경근육질환재활 연구회장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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