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희귀필수의익품센터,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공유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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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참여 8개 단체와 '현황' 공유 간담회를 지난달 31일 가졌다.

이 네트워크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의약품 공급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정보 수집 체계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환자 영향, 대체가능 여부 등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최근 발생한 공급 중단 및 부족 의약품에 대한 대응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긴급도입의약품의 안정 공급과 효율적인 유통관리를 위한 '긴급도입의약품 재고공유 시스템' 도입 준비상황을 안내했다. 각 단체는 현재 의약품 시장이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앞으로도 8개 전문단체와 협력, 현장을 살피고,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 강화, 의약품 안심 공급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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