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병원 발자취 담은 역사홍보존 개설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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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은 올해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 미래의 비전 등을 담은 ‘역사홍보존(zone)’을 개설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타이틀로 원내 1층 벽면에 설치된 이 기념공간은 55인치 영상 디스플레이 10개로 구성돼 있다. 높이 1.4m, 총길이 6m의 디스플레이로 시험가동후 지난 22일 제막행사를 거쳐,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수록된 콘텐츠는 총 7분20초 분량의 동영상과 8분가량의 사진이미지들이다. 동영상은 스피커를 통해 나레이션을 들을 수 있다. 자료 업데이트가 손쉬워, 향후 더욱 다양한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자연풍경을 소재로 한 미디어 아트 작품들도 실어, 힐링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정신 원장은 “이 역사홍보존에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향하는 발전상과 성과들이 더욱 풍성하게 담겨지길 바란다. 병원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나가는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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