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 김대업 이사장은 지난 17일 대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보건의료 평가인증 분야 전문가 등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약평원의 위상 제고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문창규 서울대명예교수, 심창구 서울대명예교수, 원희목 전 한국제약협회장, 이윤성 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정규혁 약평원 전임 이사장으로 약학교육 관련 원로로 구성됐다.
오정미 원장은 약평원의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 연혁과 조직 구성,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단계별 전략목표, 약학교육프로그램 평가인증 현황 등의 현안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감하면서 약평원의 평가인증이 대학의 약학교육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2025년 약사법 시행과 더불어 평가인증 기준 정비에 힘써줄 것과 약평원의 발전을 위해 약계 유관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이사장은 "약평원이 대학의 교육프로그램과 교육환경의 수준을 높이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고등교육법 개정 추진도 순주롭게 진행되고 있다. 관련 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대업 이사장, 오정미 원장, 김용익·문창규·심창구·이윤성·정규혁 자문위원, 장춘곤 부원장, 송윤경 간사, 하동문 전문위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