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인간호재단(이하 GKNF)은 2022년 4월 14일 국내 유일 영유아 발달 전문 간호사가 영유아 성장발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으앙(㈜라이프케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육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GKNF는 2022년 6월 7일 ㈜매일유업과 취약계층 양육지원을 위한 협업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으앙(㈜라이프케어)과 협력하여 ‘이른둥이 양육 골든타임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이른둥이(미숙아) 양육 멘토링, 육아 관련 검사와 컨설팅을 진행하여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재단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2월 16일까지 미혼모자 전문 기관인 애란원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노은하 GKNF 사무총장은 간호사이자 부모교육 전문강사로서 매주 애란원을 방문하여 아이의 초기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초기 어머니됨을 위한 부모교육과 지속적인 양육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부모교육의 수혜자들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육아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실제 육아에도 도움이 되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저출산 시대에 대한민국의 위기 임산부를 간호 전문성으로 돕기 위해 GKNF는, 2024년 1월 4일 애란원과 ‘위기 임산부와 한부모 위기 가정의 모자보건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어 3월 6일에 애란원에서 진행하는 재한외국인 위기 임산부의 1:1 양육 코칭 간호사 봉사자 모집을 시행하여 양육지원을 위한 간호사 봉사단을 발족하였다.
지난 3월 12일 재단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애란원과 협력하여 개최한 ‘위기임신청소년사업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기조연설 중 ‘더맘-청소년 SOS 사업체계’에서 발표된, 건강 케어와 육아·양육의 분야를 재단은 간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원하고 진행해 왔다.
이번 위기임신청소년사업 간담회는 재단에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어떻게 간호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하는 자리가 되었다. 재단은 다양한 기관의 관련 피드백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취약한 임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며 간호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