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8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및 인권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ESG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본원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본부별 대표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사례 확산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2021년 기관 내 ESG 및 인권경영의 안정적 정착과 중점적인 추진을 목표로 ESG경영추진단을 발족한 바 있다. 추진단은 본원 및 지역본부 담당자로 구성된 전담 조직으로, 매년 정기적인 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시대적 동향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며 내부 소통 활성화에 주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2024년부터는 본원과 지역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ESG 전파, 지역 맞춤형 환경보전, 외부 이해관계자 제언 반영 등의 공통 추진과제를 마련하여 전체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올해 ESG경영추진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적극 반영해 본원과 지역본부 내 관련 경영 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ESG 및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신 ESG경영추진단장은 심사평가원이 전국 각 지역에서 추진단을 중심으로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본원과 12개 지역본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ESG 및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