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지난 10일(금)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병원간호사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및 정기총회’에서 인공신장팀 김지은 수간호사가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병원간호사회는 인천 지역 간호사의 전문성과 헌신을 기리고, 간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우수 간호사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은 수간호사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며 전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후진 양성과 간호 교육, 지역사회 간호 업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수간호사는 2022년 임상 간호사를 위한 투석 간호 지침서 ‘프셉마음 인공신장실 실무편•이론편’을 발간하면서 지식 확산에 기여해왔다. 해당 저서는 실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인공신장실 간호 실무와 이론을 쉽게 풀어낸 교육서로 현장 간호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간호사를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며 투석 임상 간호의 표준화 및 업무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후배 간호사들에게 투석 관련 기본 지식과 임상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간호사들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인천세종병원 인공신장팀 김지은 수간호사는 “간호사로서의 시간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인생에서매우 소중한 겸험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라는 직업에 자긍심을 가지고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