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초복 맞아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 진행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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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나눔부터 '치캉스 Day'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이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The(더) 건강한 하루'를 진행했다.

사진 : 여름나기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The(더) 건강한 하루'를 진행
사진 : 여름나기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The(더) 건강한 하루'를 진행

'The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는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중심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가 매년 여름 진행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 나눔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 건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두 가지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총 1천2백만 원의 나눔을 담아 '더 건강한 하루'와 '치캉스 Day'를 진행한다. 

'더 건강한 하루'는 지난 7월 15일(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세트 200개를 준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울림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7월부터 8월까지는 원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치캉스 Day'도 이어진다. 관내 그룹홈 6개소를 비롯해 여성청소년 단기쉼터, 공부방, 아동양육시설 등을 찾아 치킨을 함께 나누며, 아이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성가자선회는 1984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설립된 자선단체로,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장학금, 생계비, 재활보조비, 재해구호기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과 부천시 사회공헌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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