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정형외과 이희동 교수가 지난 7월 3일 태국 쉐라톤 후아힌 리조트에서 열린 2026 TOSSM (태국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SMAT (태국 스포츠의학회연합), ASFM (아시아 스포츠 의학 연맹) 연합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개최된 공동 국제 연합학술대회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안 및 국내 견주관절·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경험,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희동 교수는 ‘A Patient Specific Instrumentation (PSI) for Humeral Stem in Reverse Total Shoulder Arthroplasty’ (역형성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의 상완골 기구 삽입을 위한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드 제작 및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인공관절 치환술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유의하게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FDA 승인 및 제품화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해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