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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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임직원 생명나눔 동참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응급실 앞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생과 단체 헌혈이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마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헌혈증을 병원에 기증한 직원에게는 헌혈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를 운영해 자발적인 헌혈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완식 병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자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이다”며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8월 3일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병원 응급실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8월 3일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병원 응급실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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