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마켓’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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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체‧단체 30곳 참여… 매출 일부 암센터 건립 기금으로 기부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병원 야외광장에서 ‘상생마켓’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마켓' 성료
[사진 ]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마켓' 성료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역 업체와 단체에 판매‧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가 매출의 일부를 병원에 기부하는 상생마켓을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에는 업체 28곳과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연계로 참여한 용인시보호작업장, 참맛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 2곳이 참여해, 패션‧잡화, 라이프스타일, 웰빙, 푸드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참여자들은 상생마켓 운영 기간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 건립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박진오 병원장은 “향후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역 암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진료와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암센터 건립에 나선다. 공사는 2026년 11월에 시작해 2028년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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