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 유방암 정기검진 알리는 '2026 핑크런' 4년 연속 참여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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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협찬사 참여…시민들과 정기검진 필요성·다양한 검사 방법 공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 검진 독려로 ‘유방암 조기 발견’ 가치 지속 확산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술 플랫폼 기업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가 지난 11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26 핑크런'에 참가해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 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를 소개하고,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르티스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 2026 핑크런 행사장에 마련된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부스에 참석자들이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2026 핑크런 행사장에 마련된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부스에 참석자들이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6회를 맞은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방암 정기검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선착순 모집된 5천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10km와 5km 코스를 달렸다. 참가비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액 기부되어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베르티스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기념해 협찬사로 참여,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유방암 정기검진의 필요성과 검사 방법, 마스토체크 정보를 소개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2023년 첫 참여 이후 행사 규모가 확대되는 동안에도 베르티스는 매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유방암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마스토체크는 베르티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프로테오믹스 기술 기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 검사다. 2019년 0-2기 유방암 진단 유효성을 입증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획득했으며, 현재 전국 650여 곳의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사할 수 있다. 혈액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방사선 노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베르티스 한승만 대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의료 현장에 의미 있는 혁신을 만들어가는 것과 함께, 그 기술이 실제 건강관리와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마스토체크를 통해 유방암 조기 발견에 기여하는 동시에, 더 많은 여성들이 유방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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