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서울본부 등 8개 공공기관,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 출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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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동 활동으로 송파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행복나눔 바자회’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최원희, 이하 서울본부)는 16일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이하 연합봉사단)’을 출범하고, 첫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 첫 공동 봉사활동을 펼쳐
사진 : 서울ON 가치동행 연합봉사단 첫 공동 봉사활동을 펼쳐

 연합봉사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 송파구시설관리공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서울본부, 한국체육산업개발㈜, 해양환경공단 등 지역 내 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기관별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봉사단은 첫 활동으로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행복나눔 바자회’에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물품 판매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최원희 서울본부장은 “이번 연합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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