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 성료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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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넥주·PRP·테르가제주 등 최신 통증 치료 임상 지견 공유 근골격계·만성 통증 환자 치료 실전임상 노하우-복합 처방 제시

▲사진 왼쪽 부터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정재원 원장,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대표원장, 남기세병원 남기세 병원장, 남기세병원 정충원 원장, 백정형외과 백상훈 원장, GC녹십자웰빙 한정엽 IP본부 본부장.
▲사진 왼쪽 부터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 정재원 원장,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대표원장, 남기세병원 남기세 병원장, 남기세병원 정충원 원장, 백정형외과 백상훈 원장, GC녹십자웰빙 한정엽 IP본부 본부장.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9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남기세 병원장(남기세병원)과 지규열 병원장(연세하나병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주사제의 최신 치료 지견과 실제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노하우를 중심으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충원 원장(남기세병원)이 ‘Dr.PRP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원장은 PRP 시술의 기본 원리와 준비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신의료기술 등재에 따른 제도적 기준과 실손보험 적용 범위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다빈도 치료 사례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백상훈 원장(노원백정형외과의원)이 ‘지씨웰빙디옥시주와 테르가제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했다. 백 원장은 PDRN과 인체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의 상호보완적 활용 방안과 실제 처방 사례를 중심으로, 통증 환자의 증상과 치료 목적에 따른 병용 접근법을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정재원 원장(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라이넥주와 아피톡신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정 원장은 인태반가수분해물 제제인 라이넥주와 천연물 유래 항염증 제제인 아피톡신주의 주요 작용 기전을 설명하고, 만성 염증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프로토콜을 공유했다.

공동 좌장을 맡은 남기세 병원장과 지규열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환자 맞춤형 치료를 고민하는 의료진들에게 실제 임상 경험과 다양한 처방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진들과 통증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과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에게 유용한 임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통증 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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