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환자경험의 날’ 행사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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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병동 및 주요 외래 접점부서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지난 10월 20일 환자경험 향상과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환자경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261020 환자경험의날 럭키드로우
사진 : 261020 환자경험의날 럭키드로우

이번 행사는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교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진료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해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라운딩에는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박성열 기획조정실장, 한현수 운영지원국장, 양현 간호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환자경험평가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1층부터 6층까지 입원 병동을 비롯해 원무팀, 의무기록사본 발급창구, 채혈실, 영상의학과 등 주요 환자 접점부서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환자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 의견, 환자 응대 과정에서의 우수사례 등을 청취했다. 

본관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환자경험의 날’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환자 칭찬글을 전시하고, 환자와 교직원이 서로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품 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 환자경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긍정적인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형중 병원장은 “환자경험 향상은 환자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되며,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환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9월부터 11월까지를 ‘환자경험 향상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8일에는 9월 우수 부서로 선정된 본관 11층 2병동, 본관 7층 성인병동, 동관 외래, 소화기센터를 방문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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