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아임비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식품 부문 대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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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개편 4개월 만에 콘텐츠당 평균 저장 1.9배, 댓글·팔로우 유도 약 3배 증가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식품 부문 대상 받아 공식 인스타그램 ‘일상의 활력을 전달하는 웰니스 매거진’으로 재정의… 공감형·큐레이션 콘텐츠 투 트랙 운영

종근당건강이 2026년 10월 27일 비타민 전문브랜드 아임비타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식품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는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SNS 시상 제도다. 

아임비타는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직장인 공감 캐릭터툰형 채널에서 ‘일상의 활력을 전달하는 웰니스 매거진’으로 전면 개편했다. 

개편 이후에는 소비자의 일상, 취향,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웰니스 콘텐츠를 전달하며,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공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콘텐츠 저장과 DM 공유를 유도하며 인스타그램을 정보 탐색과 공유가 활발한 채널로 운영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다.

[사진] 아임비타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임비타의 인스타그램 및 콘텐츠 이미지            
[사진] 아임비타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임비타의 인스타그램 및 콘텐츠 이미지            

웰니스 매거진 형태의 콘셉트와 일상 공감형과 정보형 투 트랙 설계 전략 주효

콘텐츠는 공유를 유도하는 일상 공감형과 저장 후 다시 활용하는 정보형의 투 트랙으로 설계했다.

▲‘이상한 기념일 일력’과 ▲‘○○할 사람?’은 인턴의 날, 아빠 건강 챙기는 날, 이색 러닝 등 가벼운 트렌드 소재를 웰니스와 연결해 DM 공유와 채널 유입을 높였다. ▲‘제안드립니다’, ▲‘아임뷰’, ▲‘활력충전공식’은 오피스 라이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 습관(마이크로 루틴), 과학적 연구 결과 기반 웰니스 상식, 평소 소비자들이 궁금해왔던 비타민 관련 정보를 유쾌하게 풀어낸 팩트체크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아 저장 가치를 높였다. 

팔로워와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일상 밀착형 콘텐츠와 혜택도 강화했다.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에 맞춰 트렌디한 밈을 활용한 ▲‘퇴근 알림 스토리’를 선보이고, 오프라인 이벤트의 시크릿 할인 링크를 DM으로 제공했다. 또한 여름휴가 시즌에는 이용자가 실제 카카오톡 프로필에 활용할 수 있는 ▲ ‘휴가중’ 이미지를 배포하는 등 인스타그램을 넘어 일상 속 접점까지 확장했다. 

이 같은 채널 개편 이후 이용자의 자발적 참여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2026년 4월 개편 후 4개월 기준 콘텐츠당 평균 저장 수는 개편 이전 1년(2025년 4월~2026년 3월) 대비 약 1.9배 늘었다. 평균 댓글 수 및 평균 콘텐츠 당 팔로우 유도 수 역시, 각각 약 3배 증가했다. 

최근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충전중’ 콘텐츠도 화제 모아

이와 함께, 최근에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충전중' 콘텐츠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부모의 가업인 도토리묵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망원동의 화제성 높은 브랜드로 성장시킨 ‘묵사랑’ 허혁진 대표와 일타강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이도와 협업한 ‘충전중’ 콘텐츠는 부모님께 사랑의 메시지와 수험생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등 자연스럽게 아임비타의 활력 메시지와 연결했다. 이들 콘텐츠는 브랜드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실제 인물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토리에 녹여내며 이용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마케팅팀 관계자는 “아임비타 인스타그램은 소비자가 건강 정보를 부담 없이 접하고, 필요할 때 다시 꺼내보며 주변과 나누고 싶은 웰니스 채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활력과 건강을 연결하는 유익하고 즐거운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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