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중증응급 교육 실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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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일환...현장 응급처치 전문성 및 대응역량 강화 지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화정석)은 3일부터 6일까지 경남지역암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주소방서 및 산청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중증응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9구급대원 대상 중증응급 교육 사진
119구급대원 대상 중증응급 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추진하는 「책임의료기관 사업」 중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19구급대원의 전문기도유지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응급현장에서 필요한 술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이 주관하며,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성애진 교수의 지도 아래 전문기도유지술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반후두경과 비디오후두경을 활용한 시범 및 실습을 통해 구급대원들이 기도 확보 술기를 익히고, 응급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박기수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부문 부원장은 “119구급대원의 전문기도유지술 역량은 중증응급환자의 초기 처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119구급대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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