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로봇수술 4,000례·SP 로봇수술 500례 기념 심포지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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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외과·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로봇수술 경험과 성과 공유 다빈도 암 수술부터 외과 영역까지 로봇수술의 미래와 발전 방향 논의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로봇수술 4,000례·SP 로봇수술 5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26 로봇수술 4000례, SP500례 기념 심포지엄
2026 로봇수술 4000례, SP500례 기념 심포지엄

이번 심포지엄은 한양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배재만) 주관으로 열리며, 로봇수술 누적 4,000례와 단일공(SP) 로봇수술 500례 달성을 기념해 그동안의 임상 경험과 발전 과정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배재만 로봇수술센터장의 개회사와 이형중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총 2개 세션에서 로봇수술의 발전 과정과 SP 로봇수술의 임상적 활용 및 향후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1세션(좌장: 태경 암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로봇수술 4,000례, 성장의 발자취와 현재’에서는 ▲증가하는 전립선암, 진화하는 로봇수술: Multi-port에서 SP까지(비뇨의학과 윤성구 교수) ▲두경부암,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어제와 미래(송창면 두경부암센터장) ▲수술 부위 상처의 변신:  from multi-port to vNOTES(산부인과 이원무 교수) ▲복벽탈장, 병원이 놓치고 있는 로봇수술의 마지막 블루오션 ▲Beyond 4,000 – 로봇수술,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심은주 수술실 간호사)을 주제로 4,000례 달성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제2세션(좌장: 배재만 로봇수술센터장, 박성열 비뇨의학과 교수) ‘SP 로봇수술의 미래와 비전’에서는 ▲유방수술에서의 SP 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정민성 유방암센터장) ▲The Next Step in LGI Surgery: SP로봇이 바꾸는 수술전략(안병규 대장암센터장) ▲간담췌 영역에서의 SP 로봇 수술: 현재의 한계와 미래의 가능성(외과 이준선 교수) ▲단일공을 이용한 종격동 종양의 접근(심장혈관흉부외과 송승환 교수) ▲SP Gastrectomy for Gastric Cancer: Current Experience and Future Perspectives(이주희 위암센터장)을 주제로 SP 로봇수술의 임상 경험과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배재만 로봇수술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 4,000례와 SP 로봇수술 500례 달성까지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진료과의 수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진료과 간 협력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로봇수술의 임상적 활용을 확대하고 환자에게 보다 정교한 수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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