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 ‘특별공로상’ 및 ‘품질기여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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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 임환섭 센터장, LMCE 10주년 맞아 국제 학술 교류 및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하나로 의료재단 리더스센터)는 임환섭 센터장이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6 & KSLM 67th Annual Meeting)’에서 ‘특별공로상’과 ‘품질기여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 임환섭 센터장
사진 :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 임환섭 센터장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LMCE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임환섭 센터장은 학회 국제협력이사로 활동하며 국제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품질기여상은 임 센터장이 진단검사의학재단 본부장 및 문항개정위원장을 역임하며, 심사 문항 개정과 검사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는 등 국내 우수검사실 인증심사의 품질 향상과 발전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우수검사실 인증제도는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실의 운영체계와 품질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검사실의 품질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유지·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환섭 센터장은 “정확한 진단검사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의료적 판단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검사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는 하나로 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종합검진센터로, 전문 의료인력과 건강검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 및 개인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약부터 검사, 결과 안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의료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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