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선 교수, 美소아정신의학회 최우수 프로그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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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사진)가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7일 미국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AACAP)에 따르면, 작년 10월 20~25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61회 미국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회 학술대회는 역대 최고로 많은 소아청소년정신건강 의사 및 전문가 3,9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대병원 정운선 교수가 주재한 '한국의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한 학생정신건강증진 국제협력'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이 청중 평가단 5점 만점에 4.86점을 받아 청중들이 평가한 임상적 관점영역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상’으로 선정, 미국소아정신의학회소식지(AACAP News Vol 44, Issue 98 page)에도 게재됐다. 

이 프로그램을 구성해 좌장을 맡은 정운선 교수는 '한국 학생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학교기반의 접근법'이라는 주제로 직접 발표를 했으며, 미국 국립정신건강원(NIMH)의 황순조 연구자, 메릴랜드 대학교 샤론 스테판 교수, 하버드 대학교 제프 보스틱 교수(사진 좌에서 우 순서)가 함께 발표했다.

또한 이 학회의 Paramjit T. Joshi 회장에게 강연자 및 귀빈으로 초청받았으며, AACAP에서 가장 명망 있는 프로그램인 Karl Menninger, MD 전체 연례 회의에 각국의 대표들과 함께 한국 대표로 연단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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