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풍제약 전창현 차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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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대표 조인식)은 지난 23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서 열린 2015년도 지역산업진흥연석협의회(주최 산업통상자원부)행사에서 중앙연구소 전창현 차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30일 한풍제약에 따르면, 전 차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 및 광역선도 연구개발사업 실무책임자로 참여했다.

전 차장은 전라도 지역 특산 천연자원을 이용한 기억력 개선, 관절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세포활성화 효능을 통한 항노화 기능을 갖춘 조성물등 다수 특허와 PCT(국제특허출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 지역 인재 양성 및 고용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1년 중국으로 유학, 천진중의약대학에서 중의학을 전공한 천연물과 한의약 전문가인 전 차장은 2006년부터 한풍제약에서 품질관리, 중앙연구소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천연물신약인 녹십자 신바로캡슐 개발에도 많은 기여를 한 바 있다.
 
한풍제약 조인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발전을 위해 지역의 천연자원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연구개발 및 고용 창출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이 지역 발전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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