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 번째 무장애통합놀이터 준공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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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 번째 무장애통합놀이터인 ‘꿈틀꿈틀 놀이터’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조경작업소 울 김연금 소장,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김은희 정책연구센터장, 서울시설공단 박관선 문화체육본부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이강오 원장,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배융호 총장, 아름다운재단 박준서 사무총장, 대웅제약 주희석 대외협력실장, 오성조경산업(주) 이재명 대표, 스페이스톡 정재욱 대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총 2800m2 규모로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를 준공했다.  
 
1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2006년 서울숲,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세 번째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건립했다. 
 
무장애통합놀이터는 열린 공간에서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웅제약과 아름다운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공익사업이다.
 
‘꿈틀꿈틀놀이터’는 '아이의 꿈을 담은 틀'과 '모든 아동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 수 있는 놀이터'라는 의미로 2015년 11월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설계 과정에서 장애∙비장애 아동의 놀이행동관찰 및 장애아동 학부모, 교사, 대웅제약 임직원 등의 참여 워크샵을 통해 모든 놀이터 이용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많은 사람이 놀이터를 찾고 장애∙비장애아동이 함께 놀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 수 있도록 대국민 공모전 및 대웅제약 임직원 참여활동 등을 진행해 사회불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4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열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웃음이있는기금’으로 적립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무장애통합놀이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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