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일즈,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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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제품개발 및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인 퀸타일즈(Quintiles)가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 주관의 ‘201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16 World’s Most Ethical Company)에 선정됐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는 윤리적 기업 관행의 표준을 정의하고 발전시켜온 글로벌 선도 기관이다. 

 

올해는 에티스피어 설립 10주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도 10회째를 맞았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원칙과 행동이 일치하고 기업 DNA에 신뢰를 심고자 부단히 노력하며 이를 통해 선진적인 모범 사례를 도입함으로써 미래 업계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을 기린다. 

 

퀸타일즈 최고규제준수책임자인 딥티 아민(Dipti Amin) 박사는 “이 상은 퀸타일즈의 모든 임직원이 추구하고 있는 고차원의 표준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환자와 고객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한 이들의 헌신은 회사가 자랑하는 선도적 입지의 토대”라며 “이 상은 퀸타일즈 임직원의 노력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티모시 어블리치(Timothy Erblich) 에티스피어 최고경영자(CEO)는 “기업들은 에티스피어를 통해 기업 행동 표준을 지속적으로 고양하고 측정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또 “시민의식, 무결성, 투명성과 같은 분야에서 리더십을 입증한 기업은 투자자, 지역사회, 고객 및 직원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며 이로써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우위를 확고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퀸타일즈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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