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연세약대, 신약개발 등 MOU 체결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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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회장 이정치)-연세대학교 약학대학이 산학연 MOU를 맺고 신약개발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에 협력키로 했다. 

 

31일 약업계에 따르면 양 측은 27일 인천 송도동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에서 '학술교류 및 연구개발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연 동반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에 서명했다.

 

일동제약은 연세 약학대학과 MOU를 계기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교류와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다.

 

일동제약-연세 약대는 각각 신약개발과 관련한 ▶질병 표적자 발굴, ▶자체 보유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고속대량약물검색(HTS), ▶약물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약리 독성 시험), ▶약물 전달체 및 제형 개발 분야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비롯해 첨단 연구장비와 해외 네트워크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기관이다.

 

일동제약의 경우 최근 5년 매출액 比 R&D  투자 비중 약 10%, 임상시험 승인 건수 총 56건에 달하는 등 약업계 최상위권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전체 직원의 약 14%(200여 명)가 연구개발 인력으로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다. 

 

특히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표적항암제, 치매치료제 등 만성 · 난치성 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이 탄탄한 제약사로 꼽히는데,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한 프로바이오틱스 연구개발, 히알루론산 사업 등 유망 분야를 추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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