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관광센터, 외국인 환자유치 노하우 공유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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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11개 지역의료센터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장 마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전국 11개 지역의료관광센터 관계자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환자유치 현황 및 변화된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노하우 공유 및 현장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3일서울 충무로 남산스퀘어 빌딩 8층에서 제1차 전국의료관광센터 합동으로 개최된  워크숍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대한 각지역으로센터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외국인환자유치 동향 및 법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유치기획팀 조형철 팀장) △의료관광센터 우수사례 발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안내센터 남유니 매니저) △고객 응대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CS 교육(WithHRD 권인아 대표) 등으로 진행됐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한동우 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전국의료관광센터간 네트워크 교류의 장이 되어 상호간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진흥원은 지역의료관광 활성화의 접점 역할을 하는 지역의료관광센터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16년 명동에 개소한 메디컬코리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역의료관광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료관광센터  협의회 통해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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