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박현준 교수, 세계 남성 건강 학술지에 SCIE 공식등재

이일수 기자
| 입력: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비뇨기과 박현준(사진) 교수가 2012년부터 편집장으로 있는 영문 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가 SCIE에 공식 등재됐다고 29일 전했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Web of Science)는 미국 톰슨로이터의 국제학술지 데이터베이스과학인용색인으로 박현준 교수가 이끄는 영문 학술지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가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지로 인정 받았음을 의미한다.

 

대한남성과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학술지인 ‘The 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는 비뇨기과와 남성의학 분야의 국내외 유수 교수들이 해마다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SCIE 등재는 남성의학 분야의 국제학술지들 중에 SCIE에 등재된 사례가 매우 드문 상황에서 해외 유명 석학뿐만 아니라 대한남성과학회 소속 국내 연구진으로부터 학술적 가치가 높은 논문을 많이 유치한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값지다고 볼 수 있다. 

 

전창호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 인터벤션의 임상적 역할(Clinical Role of Emergent Interventional Procedures for Traumatic Injuries in a Regional Trauma Care Center)’에 관한 내용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현준 교수는 “앞으로 저널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인용 지수를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의학 분야의 저널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