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유방센터, 2017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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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정승필)는 10월 25일(수) 오후 3시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150여명의 유방암 환우, 보호자들과 함께 ‘2017 핑크리본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10월 유방건강의 달을 맞이해 유방암 환우,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유방암 치료의 부작용 극복하기 (정승필 유방센터장) ▲숙면을 위한 고품질 수면습관(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건강한 몸매 유지하기(체중관리)의 특강을 실시해 유방암 치료와 추후 관리법, 수면습관, 식습관, 운동법 등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과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퍼플마술공연팀의  ‘Happy magic show’ 특별공연이 준비돼 유방암 환우들에게 활력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에게는 유방센터에서 마련한 다과가 제공되었고 무려 150명이 넘는 참석자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으며, 강의가 끝난 뒤에도 질문이 이어지는 등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정승필 센터장은 강좌에서 유방암의 치료방법과, 수술 후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며, 평소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설명했다. 또한 “오늘 말씀드린 정보들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환우들이 모두 밝은 미소를 되찾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배정원 전 유방센터 교수는 “매년 개최되는 유방암건강강좌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제 정들었던 곳을 떠나게 되었지만 고유회 회원님들이 계속해서 환우들을 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유방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병원이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수준의 유방암 치료를 실시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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