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국내 출시 본격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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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새 치료 패러다임 핵심 근본적인 염증 개선 신약 개발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은 `인보사®-케이(Invossa®-K)`(이하 인보사)가 11월 중 국내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인보사`는 국내 기업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 19년의 개발기간 끝에 출시하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골관절염의 근본 치료제를 뜻하는 DMOAD를 타깃으로 하는 혁신 신약이다.
 
간단한 1회 주사로 2년 이상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무릎 관절 기능을 개선한다. 지난 7월, 식약처로부터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요법(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Kellgren & Lawrence grade 3)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인보사`는 코오롱제약과 한국먼디파마가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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