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문위 로슈 다발성 경화증 약물 승인 권고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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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사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Ocrevus(ocrelizumab)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 부터 승인 권고를 받았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유럽의약품청 자문위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자문위는 Ocrevus를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highly active relapsing multiple sclerosis(RMS)와 초기  원발성진행성다발성경화증(primary progressive multiple sclerosis ; PPMS) 환자들을 치료해주는 용도로 승인을 추천한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발표했다.

 

유럽의약품청은 일반적으로 자문위의 의견을 따르고 있다.

 

Ocrevus는 2017년 9개월간 5억3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로이터 분석가들에 따르면 2022년까지 매년 4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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