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이식형 피임장치 '에슈어' 판매 제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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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바이엘사의 비수술적, 비호르몬적 영구 피임 기기 에슈어(Essure)에 대해 판매 제한 조치를 가했다.

 

9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판매 조치에 따라 앞으로 에슈어는 에슈어 사용으로 인한 장점과 위험에 대해 정보를 완전히 제공하는 의료기간에서만 판매가 허용된다.

 

에슈어는 니켈-티타늄 코일로 난관에 삽입하면 상처조직을 성장시켜 정자가 난자와 수정되지 못하도록 막는 피임장치다.

 

에슈어는 지난 2016년 초 복통, 비정상적 자궁 출혈, 기기 이탈 등 수천건의 컴플레인 끝에 FDA로부터 강력한 안전성 경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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